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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나~ 좋다!

전쟁종식·세계평화로구나~


HWPL,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다


글. 백은영 사진제공.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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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평화를 원한다지만 전쟁의 소문만이 더해져가는 현실이다. 전 세계적으로는 분쟁이 끊이지 않고, 계속되는 테러로 지구촌은 마치 바람 앞에 등불처럼 불안하기만 하다. 가깝게는 북한의 핵 도발과 미사일 위협으로 한반도 역시 연일 긴장상태다.
지구촌 유일의 분단국으로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은 나라, 바로 대한민국이다. 그렇기에 더욱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민족이 우리 민족이 아닌가 한다. 세계열강에 의해 둘로 쪼개져 살아온 지도 어느덧 72년이 흘렀다. 그 기나긴 세월만큼 토일의 염원 또한 더욱 깊은 대한민국에서 평화의 물결이 시작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이치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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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7일 열린‘2017년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를 위한 국제법 제정 컨퍼런스中’
 

 


지금 세계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의 평화운동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금껏 많은 이들이 평화를 외쳐왔지만 국가 간, 종교 간 분쟁과 전쟁은 끊이지 않았다. 심지어 전쟁 방지와 평화 유지를 위해 태어난 유엔(UN, 국제연합) 역시 창립 7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지 못하다. 인류 역사 이래 그 어느 누구도 분쟁의 원인을 해결하지 못했고 평화를 이룰 해법 또한 내놓지 못했다. 그렇기에 인류가 그토록 바라던 평화세계의 모습을 하나 둘 만들어가고 있는 HWPL의 활동에 지구촌의 이목이 집중될 수밖에 없다. 여기에는 HWPL의 든든한 두 날개이자 산하 그룹인 세계여성평화그룹(IWPG)과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의 활동도 빠질 수 없다.

민간 평화운동 단체인 HWPL은 지난 2014년 9월 17~19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종교대통합 만국회의’를 개최하며 하나님과 세계 만민 앞에서 평화세계를 이룰 것을 약속했다. 만국회의를 통해 ‘전쟁종식을 위한 국제법 제정’에 함께하자는 HWPL 이만희 대표의 호소에 지구촌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바늘가는 데 실 간다는 말처럼 ‘전쟁과 평화’를 한데 묶어 말하면서도 이 둘을 어떻게 요리해야 할지 몰랐던 이들에게 국제법을 제정하자는 이 대표의 제안은 획기적이었다.

전쟁종식 세계평화를 이룰 재료인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과 ‘종교대통합’은 전무후무한 일로, 이 대표에 따르면 사람의 지혜가 아닌 하늘이 준 지혜로 말미암은 것이다. ‘종교대통합’을 위해 HWPL은 전 세계 곳곳에 종교연합사무실을 세워 경서비교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경서비교작업을 통해 종교인들은 가장 믿을 만한 경서의 종교로 하나 되자는 것이 바로 ‘종교대통합’이다. 이는 또한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전쟁 원인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종교 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다. 종교연합사무실은 현재 124개국에 216개소가 운영 중이다. ‘세계평화와 전쟁종식’을 목적으로 지난 2012년 설립된 민간 평화단체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eavenly Culture, World Peace, Restoration of Light: HWPL)은 유엔 ECOSOC에 등록된 비영리, 비정부조직으로 전 세계 170개국에 지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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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8일 만국회의 3주년을 기념해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 모인 HWPL 회원들‘ 이전쟁종식·세계평화’를 염원하고 있다.
 




만국회의 3주년 기념, 세계가 함께하다
국내 63개, 해외 45개 도시 동시 진행

지난 9월 17~19일 진행된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3주년 기념행사는 그야말로 지구촌 대축제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18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진행된 기념행사에 몬세프 마르주키 전 튀니지 대통령, 이보 요시포비치 전 크로아티아 대통령, 스태니슬라브 슈슈케비치 전 벨라루스 대통령을 비롯해 전 세계 121개국 1100여 명의 정치인, 법조인, 시민단체, 종교 지도자, 청년 단체장, 여성 단체장과 외신을 비롯한 국내 인사 5만여 명이 참석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날 본 행사가 진행되는 시간에 맞춰 국내 63곳, 해외 45개 도시에서 20만여 명의 회원들이 만국회의 3주년 기념행사에 함께했다는 점이다. 전 세계 곳곳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되고 있는 기념행사의 모습이 경기장 전광판에 중계될 때마다 경기장은 큰 함성과 환호 소리로 들썩였다. 지구촌이 함께 평화를 염원한다는 사실만으로도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전쟁종식·세계평화는 국경과 나라, 인종과 종교를 뛰어넘어 모든 이들이 간절히 염원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HWPL 3주년 기념행사는 지난 9월 1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컨티넨탈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같은 날 진행된 ‘2017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를 위한 국제법 제정 컨퍼런스’ ‘국제법 제정 평화위원회 회의’ ‘평화문화 전파를 위한 평화교육 발전 포럼’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53개국 외신 110명을 포함 한 국내외 취재진이 모여 뜨거운 취재 경쟁을 벌였다. HWPL 이만희 대표는 컨퍼런스를 통해 “전쟁 없는 평화세상을 이루어 후대에 유산으로 남겨줘야 한다. 남・북을 통일시킨다는 말을 하면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하면 할 수 있는 것이다. 평화의 마침표를 북한에서 찍을 것”이라며 “모든 사람들이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을 인정하고 각 나라 지도자가 이에 사인해 유엔에 상정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평화를 이루는 일은 지구촌 전체의 일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행사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전 세계 17개 종교 교단 300여 명의 종교지도자가 참석한 ‘제3차 지구촌 종교 지도자 컨퍼런스’와 ‘2017 세계여성평화그룹 네트워크 포럼’이 열려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해 지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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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8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3주년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서울・경기 39
곳과 전국 주요 10개의 도시를 포함해 국내 총 63곳, 워싱턴 D.C.와 뉴욕, 베를린, 베이징, 시드니 등 해외 45개 도시
에서 동시에 진행돼 국내외 약 20만 명이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외쳤다.
 



HWPL, 평화운동의 판도를 바꾸다
해가 거듭될수록 HWPL의 평화운동을 지지하며 동참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HWPL로부터 시작된 평화의 물결이 언젠가 지구촌을 뒤덮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어서다.

“지구촌 평화는 HWPL 전과 후로 나뉜다. HWPL전에는 모든 사람이 전쟁에 대해서만 얘기하고 언론도 전쟁만 보도했다. 그러나 HWPL의 평화운동이 본격화되면서 세계인들이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고 말하기 시작했다. HWPL은 인류에게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운 평화단체다(세살 옵 들리오 코로넬 가르세스 에콰도르 플랜브이 라디오 기자).”

“우리를 위해 HWPL 이만희 대표가 법 전문가들과 함께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 10조 38항을 만들었다. 빛과 희망을 가져다 준 이 법조문을 만든 것은 모든 이들의 찬사를 받기에 마땅하다(이보 요시포비치 전 크로아티아 대통령).”

“전 세계에 많은 평화단체가 있지만 HWPL은 종교인, 비종교인을 아우르며 각국 정부와 평화 구축, 조화로운 사회를 이루기 위해 일하고 있다. HWPL 이만희 대표의 지혜로 창설된 종교연합사무실은 종교지도자와 종교인이 모여 종교의 간극을 좁히는 대화의 장이 됐다(오은 삼 아트 캄보디아 불교 최고 사무국 국제관계실 실장).”

“HWPL을 통해 부는 평화의 바람이, 서울에서 시작된 평화의 물결이 국제사회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이 평화의 바람이 각 나라에 전해지면 전쟁을 종식 시킬 것이다. 후대 아이들이 평화를 누리고 전하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전 세계적으로 평화가 논의돼야 한다(뎅 뎅 호크 야이 남수단 교육부 장관).”


이번 만국회의 3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외신과 각국 인사들은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한 HWPL의 진정성과 행사 내용에 놀라움과 감탄을 쏟아냈다. 이들은 HWPL의 활동과 그 성과를 지켜본 증인이 되어, 앞선 이들이 그랬던 것처럼 각자의 자리에 돌아가서도 HWPL의 홍보대사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이다. 그것이 전쟁종식・세계평화를 하루라도 빨리 이루는 길임을 잘 알기 때문이다.

미리 본 평화 세상, 참 아름다워라
만국회의 3주년 기념행사가 진행된 지난 9월 18일 경기도 화성(華城)은 그 이름이 가진 뜻처럼 빛으로 반짝였다. IPYG 회원 7000여 명이 만들어낸 대형 카드 섹션은 전쟁종식과 세계평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키기에 충분했다. 쉴 새 없이 진행된 퍼레이드 또한 전쟁이 끝난 평화의 세상을 표현하는 각종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었다. 사자와 표범, 사슴과 원숭이와 함께 어우러져 노닐고, 전쟁의 도구들이 생활도구가 되고 대포에서 꽃이 뿜어져 나오는 모습들은 ‘생소한’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지구촌 유일의 분단국인 대한민국의 통일을 형상화한 퍼포먼스가 주는 메시지도 의미심장했다. ‘평화의 종착지, 평양!’이라는 현수막이 펼쳐질 때 장내에 울려 퍼진 함성소리가 아직도 가슴 뭉클하다.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는 답인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 10조 38항을 표현한 퍼포먼스도 눈에 띄었다. DPCW 10조 38항은 지난해 3월 14일 HWPL이 공표한 이래 전 세계 정치, 종교, 사회 등 각 분야에서 지지의 뜻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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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9월 18일 오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3주년 9. 18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식에서 DPCW 10조 38항을 주제로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HWPL 이만희 대표는 이날 기념사에서 “다 같은 때, 다 같은 세상, 같은 땅에 태어나 전쟁에서 희생된 청년들에게 국가는 아무 보상도 하지 못했다”며 “HWPL과 가족들은 지구촌을 지키기 위해, 전쟁으로 인한 청년들의 희생을 막기 위해, 재산도 목숨도 위신도 평화 세계를 위해 다 바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참으로 각국 대통령이 지구와 나라와 국민과 평화를 사랑한다면 (DPCW) 10조 38항에 동의하는 서명을 해야 한다. 이것만이 지구촌과 인류가 살 길이며 전쟁종식・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는 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도 예외가 아니다. 순국영령들과 남북 국민들 누구나 다 통일을 원한다”며 “참으로 남북 지도자가 나라와 민족과 국가 위신을 생각하고 평화를 원한다면 동족의 가슴에 겨눈 총부리를 돌리고 자유롭게 왕래해야 하며, 두 지도자가 한자리에 앉아 이를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전쟁을 원한다면 전쟁이 있게 되겠지만, 모두가 전쟁을 원하지 않고 누구나 평화를 원하기 때문에 평화가 이뤄지는 것”이라며 “이는 절대자로부터 들은 말이요, 절대자이신 그분이 약속한 것”이라고 말해 전쟁종식과 세계평화의 실현을 확신했다.

HWPL 행보, 하늘이 함께한다는 증거
HWPL 이만희 대표는 2012년 동성서행의 첫 발을 내딛었다. 절대자의 명령에 따라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세계를 만들기 위한 이 대표의 해외 순방은 지금까지 25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해외 방문 때마다 이 대표는 각국 정치 지도자와 법관, 종교지도자, 여성 및 청년 관련 단체장과 만나 평화협정을 맺어왔고, 그 결과와 내용을 만국회의를 통해 전 세계에 알려왔다.

이 대표의 평화를 위한 행보는 20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대표는 지난 2010년 8월 15일 광복 65주년을 맞아 한반도 통일의 염원을 담은 ‘조국통일선언문’을 발표했다. 국민대표 33인의 대표로 그가 발표한 조국통일선언문은 한반도 모양의 비(碑)로도 제작돼 현재 고성 통일전망대 인근에 세워져 있다.

2013년 5월 25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세계평화선언문’을 선포하기도 했다. 이날을 기념해 매해 5월 25일 지구촌 곳곳에서 ‘평화걷기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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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8일 열린‘9. 18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3주년 기념식’ 에서 종교인들의 화합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세계평화선언문’의 내용 중에는 “각국 대통령은 참으로 평화와 나라와 국민을 사랑한다면 국제법에 전쟁종식 세계평화에 사인해야 한다.” “각국 청년들은 전쟁종식과 세계평화광복을 위해 유일한 국제청년평화그룹에 등록하고 세계평화를 위해 전쟁이 종식되게 해야 한다.” “온 지구촌 가족은 너 나 상하 구분 없이 누구나 평화의 사자가 되어 세계평화광복을 위해 함께 뛰어야 한다. 이를 위해 세계평화를 사랑하는 지구촌의 언론은 이를 수시로 보도해야 한다.” 등이 포함돼 있다.

이후 2014년 9월에는 ‘종교대통합 만국회의’가 대한민국 서울에서 진행됐으며, 2016년 3월 14일에는 ‘전쟁종식 세계평화 국제법 제정 선언문 공표식’이 열렸다. 참으로 순리적이고 이치적으로 진행되는 HWPL의 평화행보가 놀라울 따름이다. 이 대표의 말처럼, HWPL의 평화의 결실은 사람의 지혜만으로는 이룰 수 없음을, 또한 형식적이고 단편적으로 그치는 평화운동으로는 절대 흉내 낼 수 없는 일임을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전쟁종식 세계평화를 위한 HWPL의 진정성 있는 활동에 감동한 전 세계 각국에서는 ‘세계평화선언문’이 공표된 날과 ‘종교대통합 만국회의’가 개최된 날을 기념해 ‘HWPL의 날’로 지정하는가 하면, ‘평화기념비’ 등을 세워 이 대표의 평화운동에 적극적인 지지와 환호를 보내고 있다. 이와 더불어 HWPL의 평화행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HWPL 평화학교’가 세계 각국에 세워지고 있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이스라엘 명문 마르 엘리아스 학교를 시작으로 코소보 프리슈티나 대학과 카드리제카 대학, 인도의 라마갸 학교 등이 HWPL 평화학교로 지정됐으며, 지난해 1월에는 필리핀 코타바토시 폴리텍 대학을 비롯한 70여 개 학교가 일시에 HWPL 평화학교로 지정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HWPL 평화학교로 지정되면 전교생을 대상으로 년 1~2회 HWPL평화행보를 담은 교과서로 평화교육을 진행한다.

이렇듯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HWPL이지만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처럼 정작 그 평화의 물결이 시작된 대한민국에서는 HWPL의 평화운동을 강 건너 불구경 하듯 관망하고만 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처럼 위태롭기만 한 북한의 도발에도 불구하고 전쟁종식 세계평화를 외치고 있는 많은 이들의 목소리를 애써 들으려 하지 않는 모습이다.

“No War, World Peace!(전쟁 반대, 세계 평화!)”

지구촌 모든 인류가 원하는 평화의 세계를 이제라도 함께 만들어가야 하지 않겠는가. 대한민국이 진정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라면 말이다. 더 이상
전쟁에 신음하지 않고, 꽃 한 번 피워보지 못하고지는 생명이 없도록, 우리 모두가 ‘평화의 사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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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만국회의 3주년 이모저모

▶ 민간단체 주도 최대 규모의 국제 평화 행사

2017년 9월 18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과 국내 63개, 해외 45개 되에서 동시에 진행된 '3주년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행사'는 민간단체 주도 국제행사로는 최대 규모로 기록, 국내외 약 20만명 참여, 실시간 영상 송출로 전 세계가 주목


▶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 10조 38항
2016년 3월 14일 공표된 HWPL의 '전쟁종식 세계평화선언문' 10조 38항이 유엔을 통해 국제법으로 상정될 수 있도록 전세계 각계각층에서 지지의 뜻을 표명


DPCW 10조 38항

제1조 무력의 위협 및 무력 사용 금지

제2조 전력

제3조 우호관계 유지와 침략행위의 금지

제4조 국경

제5조 자결권

제6조 분쟁의 해결

제7조 자위권

제8조 종교의 자유

제9조 종교, 민족 정체성 그리고 평화

제10조 평화 문화의 전파


▶ 조국통일선언문
2010년 8월 15일 광복 65주년을 맞아 발표, 이후 한반도 모양의 비석으로 제작해 고성 통일전망대 인근에 세움


▶ 세계평화선언문
2013년 5월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선포, 이후 매해 5월 25일 전세계 곳곳에서 '평화걷기대회' 진행


▶ HWPL평화학교

2017년 10월 현재 이스라엘, 코소보, 인도, 필리핀 등 전 세계에 100개 이상 설립


▶ 전 세계 곳곳에서 HWPL의 날, 선언문 공표의 날, 세계평화선언의 날 등을 제정해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