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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오는 소리, 들리나요?

HWPL, 평화의 복된 소식을 전하다

글. 백은영 사진.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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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랬던가. 전쟁을 막기 위해 전쟁이 필요하다고.
이는 허울 좋은 말일 뿐, 자국의 이익을 위해 총과 칼을 앞세운 평화는 오래가지 못한다. 이는 또한 진정한 평화도 아니다.
무력과 폭력 앞에 잠시 몸을 숨겼을 뿐, 전쟁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활화산처럼 사람들의 두려움과 공포 속에 똬리를 틀고 있다.
진정한 평화를 이룰 답을 찾기 전까지는 말이다.



“전쟁은 시대에 뒤진 적절하지 못한 행동입니다. 전 세계는 한 몸처럼 행동해야 하고, 세계 각 부분을 자기 몸 다루듯 다뤄야 합니다. 갈등은 언제나 있지만 이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폭력을 쓰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것입니다. 새로우면서도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이 있다면 대화를 통해서, 그리고 화해의 정신과 타협하는 것입니다.”

티베트 망명정부의 실질적 지도자이자 정신적 지주인 달라이 라마는 전쟁과 폭력을 중단시킬 실제적이면서도 새로운 방법에 대해 ‘화해의 정신과 타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폭력을 쓰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행동이라고 한 것처럼, 진정한 평화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력’도 ‘전쟁’도 아닌 화합, 즉 하나가 되는 것이다.

HWPL, 평화의 답을 가진 사람들 지금껏 수많은 사람들이 오랜 세월에 걸쳐 ‘평화’를 부르짖어왔다. 평화를 염원하는 이들은 한결같이 전쟁 없는 세상을 외쳤고, 반전평화운동을 펼쳐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아직까지 세상은 온통 전쟁과 분쟁, 갈등과 반목, 폭력과 무력으로 가득 찼는가. 평화를 이룰 수 있는 확실한 답이 없이 구호로만 외쳐왔기 때문이다.

인류가 그토록 원했지만 이루지 못했던 전쟁종식 그리고 세계평화. 오랜 기다림 끝에 고대하던 평화의 소식이 들려오고 있으니 그 중심엔 바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이만희 대표가 있다. 평화를 이룰 확실한 답을 가지고 실질적으로 평화를 이뤄가고 있는 이 대표와 이 대표의 평화운동에 함께하는 HWPL 회원들.

국내 70여 개, 세계 각국에 100여 개의 지부를 두고 활동할 만큼 급성장하는 이유 또한 눈앞에 ‘평화’가 보이기 때문이다.

HWPL은 청년과 여성들이 스스로의 가치를 지키고 평화의 주역으로 나설 수 있도록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김남희)과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을 조직, 전 계층을 아우르는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 두 단체는 HWPL의 두 날개가 되어 세계적인 평화운동을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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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산타테클라시는 2013년 5월 25일 HWPL ‘세계평화선언문’이 선포된 것을 기념해 5월 25일을 ‘세계평화선언 기념일(HWPL 기념일)’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사진은 2015년 11월 11일 제21차 해외순방 중 엘살바도르 라리베르다드주 산타테클라시에서 열린 HWPL 기념비 제막식을 마친 후 모습이다.
 




‘전쟁종식 세계평화’를 위해 2012년부터 2016년 3월까지 총 24차례에 걸쳐 전 세계 각국을 순방한 이만희 대표는 가는 곳곳마다 평화를 이룰 답을 제시했고, IWPG 김남희 대표도 항상 동행하며 이 대표의 평화운동을 증거해 지구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4년 1월 24일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페르난도 카팔라 가톨릭 대주교와 마긴다나오주 주지사이자 이슬람 대표이기도 한 이스마엘 망구다다투 간의 평화협정을 체결한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이 평화협정을 계기로 마긴다나오주 정부와 모로이슬람해방전선(MILF)은 각각 1월 24일을 ‘민다나오 평화협정일’로 제정, 필리핀 현지에 기념비를 건립하는 등 HWPL의 평화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2013년 5월 25일은 HWPL 이만희 대표가 서울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에서 ‘세계평화선언문’을 선포한 날로, 미국 캘리포니아 칼슨시, 남아프리카공화국 바포켕 왕국, 에콰도르 의회, 엘살바도르 산타테클라시는 5월 25일을 ‘세계평화선언 기념일(HWPL 기념일)’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HWPL의 평화운동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바로 2014년 9월 16~19일까지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린 ‘종교대통합 만국회의’다. 이 중에서도 9월 18일 세계 종교 대표 지도자 12인이 한자리에 모여 ‘종교대통합 협정’에 서명한 것과 각국 전・현직 대통령, 대법관 및 정치지도자 29인이 ‘전쟁종식 세계평화 국제법안 제정 발의지지’에 서명한 것은 인류역사에 길이 남을 전무후무한 일로 기록됐다.

하늘도, 지구촌도 감동한 만국회의를 개최할 수 있었던 것은 HWPL 이만희 대표의 쉼 없는 평화활동이 큰 역할을 했다. 이 대표는 법과 인권에 대해 세계 인권 지도자 및 법학자들이 모여 회의하는 자리에 초청받을 때마다 ‘전쟁종식 세계평화 국제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려왔다. 또한 각국 국회의사당(남아프리카공화국, 루마니아, 로마 등), UN 등 발길이 닿는 곳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새로운 국제법 제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여기에 세계 각국 언론들이 홍보대사가 돼 HWPL의 평화행보를 적극 보도한 것도 큰 몫을 차지했다.


“만나는 사람마다 HWPL의 평화운동에 동참한다. 각국에서 HWPL 평화기념비가 세워지고 있다. 아무에게나 세워주겠는가? 전 세계 여러 종교와 종교인들은 자기 종교에 대한 신념이 강하다. 하지만 세계 모든 종교가 HWPL과 하나 되고 있다.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 왜? 무엇 때문이겠는가? 대한민국도 다시 잘 생각해봐야 한다.”


이 대표는 말한다. 온 세계가 하나 되고 있다고. HWPL과 함께하는 이들 중에는 로미민족, 잉카민족, 마야민족도 있다. 전쟁종식 세계평화를 위해 종교도 민족도 국경도 초월하고 있다는 증거다.

2014년 9월 개최된 만국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D.C.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시와 뉴욕 마운트버논시는 9월 18일을 전쟁종식 세계평화 국제법 제정 및 종교대통합 기념일(HWPL기념일)로 공식선언했다.

지구촌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한 이 대표의 헌신과 실질적으로 평화를 이뤄가고 있는 모습에 감동한 전 세계인들은 이 대표를 ‘평화의 사자’로 부르며, HWPL의 회원이 되어 평화를 이뤄가는 일에 동참하고 있다.


세계평화 위한 전무후무한 방법
전쟁종식 세계평화 국제법 제정’

겨우내 얼어붙었던 땅을 뚫고 나온 연둣빛 새싹과 길가에 하나 둘 피기 시작한 꽃을 보며 봄이오는 것을 알 수 있듯, HWPL의 활동을 보면 평화가 머지않았음을 느낄 수 있다. 그렇게 따스한 오후 햇살처럼, 지구촌에 스며든 평화의 메시지는 전쟁으로 지쳐있던 인류의 강퍅해진 마음을 녹여주고 있다.

2014년 9월 종교대통합 만국회의에서 지구촌 전쟁종식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법 제정에 서명했던 이들은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서도 HWPL평화운동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다. 또한 만국회의 1주년 행사에서 발족한 ‘HWPL 국제법 평화위원회’는 국제법의 실질적인 조항들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국제법협회 영국 런던본부 부의장인 카말 호세인을 비롯해 미국, 영국, 아일랜드 등 16개국 20명의 국제법 석학, 법학교수, 대법관 등이 뜻을 함께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 3월 14일 ‘전쟁종식 세계평화 국제법 제정 선언문 공표식’이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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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3월 14일 열린 ‘전쟁종식 세계평화 국제법 제정 선언문 공표식’에서 HWPL 이만희 대표와 IWPG 김남희 대표, HWPL 국제법 평화위원회
위원들이 손가락으로 승리의 브이(V)를 그리며 평화를 염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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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이만희 대표가 선언문을 공표하기 전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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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김남희 대표는 전쟁종식 세계평화를 위해 여성과 청년이 힘을 합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선언문 공표식은 HWPL이 주최하고 IWPG와 IPYG가 주관한 것으로 단연 세계의 주목을 끌만했다. 국내외 국제법 석학 및 장・차관급 인사 100명을 포함 1000여 명이 참석해 ‘전쟁종식세계평화’를 위한 국제법 제정에 힘을 실었다.

HWPL 이만희 대표와 국제법 평회위원 20명이 힘써 작성한 국제법 제정 선언문은 전쟁종식 세계평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법으로 평가되고 있다. HWPL 이 대표가 국제법 제정 운동을 펼치는 데는 현재의 국제법으로는 평화를 이룰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이 대표는 “현재의 국제법은 살상무기를 장려하고 필요에 따라 전쟁이 가능하다”며 “국제법이 바뀌지 않으면 전쟁의 불씨는 꺼지지 않을 것이다. 진정으로 평화의 세상을 원한다면 새로운 국제법 제정에 동참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번에 발표된 선언문은 “국제평화와 안보유지를 목표로 ‘전쟁 없는 세상’이라는 귀중한 유산을 대대로 전하고자 결단해야 한다”며 “모든 종교 경서에 숨어들어 있는 공통의 가치와 기본 인권보장 등의 국제법 규칙에 의거해 종교라는 이름하에 자행되는 집단적이고 광범위한 폭력행위에 대한 기소에 처벌을 취할 것과 대량 살상무기 등 국제인도법 규범에 어긋나는 무기의 점진적 해체 실현을 국가들에게 촉구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선언문을 통해 HWPL은 각국의 원수들과 정부의 수뇌부는 평화의 문화를 장려할 수 있는 독보적 위치에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며, 전쟁종식 실현을 위한 본 선언문을 지지하는 활동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HWPL 이 대표 역시 “우리가 제정하고자 하는 국제법과 현 국제법을 비교하면 무엇이 다른지 확실히 알 것”이라며 “(제정될) 국제법에는 군대양성 금지와 무기를 생활도구로 바꾸자는 내용이 들어가 있다. 전쟁을 하면 안 된다는 말”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구촌 전쟁종식과 세계평화, 하면 된다! 안 하니까 못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전쟁종식 세계평화
국제법 제정 선언문의 주요 내용이다


1조 무력의 위협 및 무력사용 금지
개인 및 집단의 범죄 계획 금지 및 국제범죄로 다스리는 침략

2조 전력
군비 축소 및 관련 시설에 대한 공익적 용도 변경

3조 우호 관계 유지와 침략 행위의 금지
민족 자결권 보장 및 무력행사 금지

4조 국경
영토침범 위한 무력위협 및 선동행위 금지

5조 자결권
외세에 의한 민족분단 시 자국민통합에 자결권 부여

6조 분쟁에의 해결
국제평화안보 위협에 대한 중재조정대안 확립 및 사법기관 결정 존중

7조 자위권
침략 받을 시 UN헌장에 의거한 분쟁해결

8조 종교의 자유
종교로 인한 폭력행위 조장금지 및 성지보호

9조 종교, 민족 정체성 그리고 평화
분쟁해결 위한 당사자 회담 및 집단적 폭력 발생에 종교 이용 시 처벌

10조 평화문화의 전파
영속적 평화가치 필요성 교육 및 평화기념비 건립운동 활성화 등을 골자로
세부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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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이만희 대표가 지난 2014년 4월 과테말라시티 대통령궁에 있는 평화기념비에 헌화하고 있다. 이는 이 대표가 과테말라에서 체결한 평화협약과 평화협정이 과테말라 평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했음을 과테말라 정부가 인정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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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차 동성서행. 왼쪽부터 IWPG 김남희 대표와 HWPL 이만희 대표, 알바니아 부야르 니샤니 대통령, 오데타 니샤니 영부인
 



국내외 종교연합사무실 통한 종교통일
가장 믿을만한 경서로 종교 하나 돼야

과연 무엇이 서로를 반목하게 하고, 갈등을 조장하는가. 세계 전쟁의 80% 이상이 종교로 인한 것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그래서 시작된 것이 HWPL 종교연합사무실을 통한 종교 경서 비교다. 이는 어느 종교가 더 좋고, 나쁘고를 떠나 가장 믿을만한 경서로 종교가 하나가 되자는 의미다.

현재 종교연합사무실은 70개국 138여개소가 설립돼 각 사무실별로 종교지도자들이 모여 경서 비교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종교화합, 종교통일의 발판을 닦아가고 있다.

전쟁의 원인이 된 종교. 인류가 멸망 받지 않기 위해서는 종교인이 먼저 회개하고 하나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는 HWPL 이만희 대표. 2014년 아시아 최대 분쟁지역인 필리핀 민다나오 섬의 가톨릭・이슬람 간 40년 유혈분쟁을 끝내고 평화협정을 이끌어낸 것도 종교인들이 자신들의 욕심을 내려놓고 평화를 위해 하나가 되자는 이 대표의 간절한 호소가 작용한 덕분이다.

이에 올 1월 필리핀 MILF(모로이슬람해방전선) 주최로 열린 ‘민다나오 평화협정 2주년 기념 및 세계평화선언 기념비 건립’에 초청받은 이 대표는 필리핀 민다나오 술탄 쿠다랏의 모로 이슬람해방전선의 반군이 ‘모든 살상무기를 농기구로 만들어야 한다’는 이 대표의 평화활동에 공감해 무기를 녹여 만든 농기구 낫을 선물받기도 했다. 진정 평화를 사랑하는 종교인이라면, 가장 믿을 만한 경서로 하나 되어 전쟁의 씨앗을 없애야 한다는 이 대표의 말에 함께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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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평화운동이 지구촌에 평화학교’라는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스라엘 마르 엘리아스학교 (20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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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민다나오 다바오시 뮤지오 다베웨뇨 시립박물관
HWPL 평화 박물관 지정(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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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평화학교로 지정된 인도 뉴델리의 라마갸학교(2015.12.21)
 



한편 지난 3월 14일 개최된 국제법 제정 선언문 공표식에 참여했던 타히르 나비드 쇼드하리 파키스탄 소수민족 동맹의장은 “HWPL 이 대표님의 세계평화를 위한 아이디어는 기존과 다르다. 오늘 선포된 전쟁종식 국제법 선언문은 파키스탄 소수민족에게도 희소식이 될 것”이라며 종교대통합을 위한 종교연합사무실 아이디어도 정말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이렇듯 평화는 이제 더 이상 꿈같은 소리가 아닌, 우리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실질적인 모습으로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왔다. 다만 우리가 들으려 하지 않고, 믿으려하지 않고, 인정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체감하지 못할 뿐이다. 평화의 소식을 들었다면, 그리고 진정으로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의 세계가 하루속히 도래하길 원한다면 함께 이 참된 평화를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HWPL 평화행보 연혁


2012


5월
세계평화 순방 1차
독일 베를린에서 세계평화 강연


7월
세계평화 순방 2차
독일 프랑크푸르트, 미국 뉴욕과 LA에서 세계평화 강연


9월
대한민국에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만남 국제부 연합예술체전 개최


12월
세계평화 순방 3차
에티오피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전쟁종식 세계평화 운동’에 동참



2013


대한민국 외교부 소관
비영리 법인의 규칙에 따라 서울특별시에 정식 등록


3월
세계평화 순방 4차
파푸아뉴기니 초청 방문, 세계평화 강연


5월
대한민국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앞에서 세계평화선언문 선포


6월
세계평화 순방 5차


9월, 10월
세계평화 순방 6차
필린핀, 태국, 유럽에서 평화협정 체결,

로미 민족과 평화협정 체결


11월
세계평화 순방 7차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등 중남미 국가 정상 및 종교 지도자들과 평화협정 체결,

1200만 마야 민족과 평화협정 체결



2014


1월
세계평화 순방 8차
민다나오 평화협정 체결


3월, 4월
세계평화 순방 9차
유럽, 아메리카 등 4개 대륙 각국 전현직 국가 지도자 및 현지 종교 고위 지도자들과 대담 및 평화협정 체결


5월
세계평화 순방 10차
미국, 멕시코 초청 방문 및 멕시코 베라크루스시 평화공로상 수상
세계평화선언문 1주년 기념식 세계 46개국 동시 개최


6월
세계평화 순방 11차
루마니아 시비우, 터키 이스탄불 현지 종교지도자 대담


7월
세계평화 순방 12차
유네스코 파리 본부에서 열린 평화 콘퍼런스 강연


8월
세계평화 순방 13차
필리핀, 중국 초청 방문 및 현지 평화 강연
필리핀 경찰청과 중국인민대회당에서 평화공로상 수상


9월
세계평화 순방 14차
일본 도쿄와 미국 뉴욕에서 세계평화 강연
대한민국에서 종교대통합만국회의 개최


11월
세계평화 순방 15차
루마니아 혁명 25주년 행사 초청 참석 및 기조연설


12월
세계평화 순방 16차
제15회 세계대법관국제회의(ICCJW) 초청 강연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슨시 5월 25일 HWPL 기념일(세계평화선언 기념일)로 제정
2015년 UN 공보국(DPI) 등록,

중국 세계평화선언 기념비 건립



2015


3월
세계평화 순방 17차
바포켕 왕국 5월 25일 세계평화선언 기념일 제정,
세계평화선언 기념비 건립


5월
미국 워싱턴D.C.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시 9월 18일 전쟁종식 세계평화 국제법 제정 및 종교대통합 기념일(HWPL 기념일)로 공식 선언
에콰도르 의회 5월 25일 세계평화선언 기념일(HWPL 기념일) 제정
세계평화선언문 2주년 기념식 세계 23개국 75개 도시 동시 개최
세계평화 순방 18차

민다나오 평화 협정 기념비’ 제막식 및 세계평화선언문 2주년 기념식
필리핀 마긴다나오주 1월 24일을 민다나오 평화 협정 기념일로 제정


7월
세계평화 순방 19차
필리핀에서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을 위해 현지 전문가들과 회담


9월
세계평화 순방 20차
UN 70주년 총회에 초청 참석 및 기조연설,
미국 뉴욕 마운트버논시에서 9월 18일을 HWPL 기념일로 공식 선언


11월
세계평화 순방 21차
영국 런던에서 제2차
국제법 평화위원회 초안회의 진행,
엘살바도로 산타테클라시에서 5월 25일을 HWPL기념일(세계평화선언 기념일)로 제정


12월
세계평화 순방 22차
알바니아 대통령 초청 방문,
이스라엘의 학교와 평화교육 MOU 체결 및 코소보교육기관에 HWPL 평화교육 제휴 및 평화학교 선정
세계평화 순방 23차
인도 법조인 대담 및‘ 인류애와 힘, 영성’에서 평화 강연,

인도 5개 학교를 HWPL평화학교로 선정



2016


1월
세계평화 순방 24차
필리핀 MILF 주최로 민다나오 평화협정 2주년 기념 및 세계평화선언기념비 건립,

순방 단 일주일 만에 70개 학교평화교육 결의,
2개 학교 평화교육MOA 체결


2월
인도 11대 학교와 HWPL평화교육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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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9월 17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종교대통합 만국회의(WARP; World Alliance of Religions Peace Summit)’ 개막식
에서 국제청년평화그룹, 세계여성그룹, 세계종교지도자, 전·현직 대통령과 영부인 그리고 행사를 주최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대표, 세계여
성그룹 대표를 포함해 1200명의 귀빈이 단상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선언문이
나가게 되면...


각국의 법조인들이 점검할 것이며, 의견도 나름대로 있게 될 것이다. 각국 현직 대통령들은 법무장관에게 이에 대해 물을 것이다. 이 선언문은 선언문으로 끝날 것이 아니며, 정식으로 국제법 제정을 각국 현직 대통령들에게 보내어 서명 받게 된다. 서명된 국제법은 UN(유엔)에 보낼 것이고 유엔은 제정된 국제법을 안전보장이사회를 통해 이행하게 될 것이다. 이는 지구촌의 전쟁종식과 평화를 이루어 후대에 영원한 유산이 되게 하는 것이다.


만일 전쟁종식 세계평화 선언문에 대해 반대하고 서명하지 않는 대통령이 있다면, 온 지구촌의 각 단체들 및 각 종교 지도자들이 서명하라고 촉구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 나라 대통령의 자녀들 곧 후손들은 그 대통령에게 평화를 싫어하고 전쟁을 원하는 대통령이라고 비난할 것이다. 그러므로 대통령은 누구나 다 사인할 것이다.